사진으로 떠나는 일본 오사카 도톤보리,난바 여행

오사카의 중심가 도톤보리입니다.

신사이바시, 난바 등 명칭이 많은데,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굳이 구분하기가 어렵습니다.

오사카하면 가장먼저 떠오르는것이 바로 도톤보리 글리코상.
마라톤하는 사람처럼 두팔을 뻗고있는 간판인데요.
일본의 제과회사로 유명한 글리코의 마스코트입니다.
일본에 가보지 못했더라도 누구나 한번씩 사진으로 봤을만큼 유명합니다.

다음으로 쿠이다오레, 북치는 피에로로 유명합니다.
쿠이다오레 뜻이 쿠이(먹다) + 타오레(쓰러지다)의 합성어로
먹고쓰러지다라는 뜻의 식당앞에 세워진 동상입니다.

다음으로 맛집으로 유명한 킨류라멘.
라면맛도 좋지만 용간판으로도 유명하죠.

그럼 사진으로 도톤보리 여행을 떠나시죠!

도톤보리는 맛집과 아케이드상가가 길게뻗어있어 쇼핑하기 좋은곳입니다.
또한 특이한 대형간판이 많아 사진찍기 좋은 여행지입니다.